공지사항

177 박현준

2018 신년회를 마치며...

안녕하십니까? MCK 회원여러분!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2018 MCK New Year Party가 성료되었습니다!

저를 비롯한 임원진들은, 잔뜩 긴장한 뒤, 
성공적 행사종료 후의 일종의 나른한 만족감에 
취해서(?) 오늘까지도 그 여운에서 쉽게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휴식도 오늘까지입니다....^^

이번 신년회는 다채로운 축하공연이나, 멋진 앵커나 
개그맨 사회자 없이도, 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어린 악동들의 재롱과 웃음소리로 풍성하고, 
오랜만에 조우하는 가족들과의 덕담에 금새 
훈훈해지며, 아내와 연인 동반자들의 열띤 
경품추첨열기에 웃다가 마음이 따뜻하게 데워지는,
그러한 멋들어지고 알차고 훈훈한, '대성공'이라는 
수사가 어색하지 않는, 그러한 신년회였다고 자부합니다.

경품을 기다리다가 지치는 경우는 흔하게 볼 수 있지만, 
경품을 추첨하다가 줄 선물과 남은 회원수가 비슷해서 
당황하는 경험은, 일반적으로는 너무나 낮선 광경이지만
한두해 전부터 우리 MCK신년회의 독특한 전통으로 
자리잡아가는 것 같습니다^^; 또한 평소와는 달리, 
후원사 외빈들께 직접 경품추첨을 부탁드렸던 점도, 
저희 클럽 회워님들과 파트너사들과의 교감이라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늘 그렇듯이, 행사를 마치고 나서, 
수십번 수백번 행사를 복기해보면, 이 회원에게는 
제대로 인사 못드린것 같고, 저 회원에게는 사진 한번 
찍자고 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아쉬우며, 
외빈들에게는 골고루 인사 드렸는지 불안감에 떠는(?) 
그러한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마도 
제 자신에게 100% 만족스러운 MCK행사는 
과거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 같습니다^^


MCK 회원 여러분!

언제나 MCK의 발전과 부흥을 위해 전력투구하는 
저희 임원진들이, 너무나 힘든 준비과정 끝에, 
가장 성공적인 개최로 보람되고 만족스럽게
2018 신년회를 마친 뒤에 가장 먼저 임원진 
단톡방에서 이야기한 주제는, 어제의 행사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네이버 카페활성화에 대한 
여러가지 제안들과 의견들이었습니다. 
멋진 신년회는 이젠 추억으로 간직하고 2018년 
MCK의 성공적인 운영과 다채로운 행사들을 위해 
저희 14대 MCK임원진들은 이제 출발선에서 
힘차게 달려나가겠습니다.^^

그 두근거리는 여정을 저희와 함께 옆에서 
같이 달려주시죠. MCK회원 여러분만이 
이 멋진 MCK라는 M Car의 운전대를 잡을 
자격을 가진 드라이버입니다. 2018년, 
그리고 내년에도, 그후년이고 또 그 후년까지...
여러분의 집 주차장에, 아니 여러분의 마음속에, 
BMW M이 존재하는 한, 저희 MCK는 대한민국에
M 문화와 전통을 우리가 직접 만들어나간다는 
자부심으로 선봉에 서서 달려나가겠습니다.

2018년, MCK 화이팅입니다!

2018년 2월 4일
신년회를 마치고

회장 박 현 준 올림

게시글 원본: https://cafe.naver.com/bmwmclubkorea/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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