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 및 번개

043 박기형

M5,M6 잡소리(스테빌) 찾기 후기


bmw f10m5 f06m6
고질병 하체 잡소리 잡기
번개 참석 위해 출발~


밀리면 40키로 60분
돌아가면 80키로 56분...
4분차이를 위해 40키로나 돌아가는 옵션이...
고민 좀 했습니다


1차 집결지 식당에 모여서 저녁식사후
마이개러지도착~
식사하면서 강성민님이 부품을 찾아보니
잡소리의 원인으로 예상되는 부싱은
e9* 의 경우 별도로 팔지만
m5,m6의 경우 스테빌과 부싱이 셋트로 판매...
부싱만 판매도 안하고...
부싱끼워넣을수도 없고...
스테빌부싱아세이는 부품만 대략 45만원? 정도...
부싱에 구리스를 잘 넣을 수
있을까 걱정하며 도착~




언더커버 8미리 볼트 열댓개 풀고
16미리 볼트 열개정도 풀고
스테빌을 잡고 있는
18미리 겁나 긴 볼트 4개푸는중...
암튼 온힘을 다해 겁나 많이 풉니다...


이날은 오토기어 김정민 편집장님과 양예진 pd 님도
오셔서 촬영해주셨습니다
스테빌을 풀기전 어디까지 풀어도 될지
어떤 구조인지,어떻게 작업할지
김창현고문님이 시범으로 먼져 알려주셨구요~


부싱의 틈새에
침투성구리스를 넣기 위한 방법 시연하시는중^^

분명 저 부싱이 원인같은데...
쇼바가 깨졌다고 오진단도 나오고
스테빌과 통으로 갈아야만 한다고하고...

설마 구리스만 칠하기엔
풀어야 할 볼트가 너무 많아서? ㅋ

암튼 5대가 모두 소리가 났었고
함께 작업했으니
시간이 지나면 원인이 확실히 나올듯합니다~


언더커버도 두개 모두 엄청 크고
혼자서는 작업 못할듯^^


오늘의 또 하나의 이슈

bmw고질병을 캐치하신 고문님
휠허브의 녹이 너무 많이 생김...
쇠솔로 청소 시연도 해주시고


단순 구리스만 뿌리면 되는 간단한 건줄 알았는데
언더커버 두개에 볼트가 그리 많을 줄이야...

스테빌볼트 풀다가
저의 토크렌치는 허용토크를 넘었는지
드디어 수명을 다하고...

작업 후 다들 소리 안나는지
바로 테스트가 안되었는데
(추운날 아침 방지턱을 넘어봐야)
언제까지 안날지도 궁금 궁금입니다
아마 제 생각에 몇년은 안 날꺼같아요
(제가 1면전에 커버안때고
커버틈 사이로 부싱에 스며들겠지 하고
대롱달아서 뿌려봤는데 그 겨울은 안났으니
이번작업으로는 완치된거 같은데...)


곧 오토기어에도
관련 영상이 자세히 나오겠네요^^

이현석,박기형,김창현,김정도,진익현,
최민,방광석,이주현,박상현,강성민님과
인증샷~^^ 즐거운 번개 마무리~

게시글 원본: https://cafe.naver.com/bmwmclubkorea/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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