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 및 튜닝 정보

445황정현

M3CS - 올린즈 팀쉬머 버전 풀커스텀 3개월간 셋팅 이야기

큰 변화 3개월의 진행과정 이야기

첫번째 셋업

베이직퍼포먼스

- 독일 출장을 다녀와 아주 큰 정보를 얻었고 그것을 한국에서 진행하기위해 노력하였습니다.

- 국내 복귀해서 바로 스프링 독일 오더, 댐퍼 심스텍 커스텀 변경부터 진행.

- 한달 후 부품 도착 M3CS 차량에 셋업 시작, 용인/인제 테스트 주행, 그리고 수정.

- 현재 마지막 셋팅 준비중이고 더 빠르고 편안한 주행을 위해 노력중.


M3/M4 셋팅은 어렵다. 또는 민감하다. M2와는 다른 이유.

B.P

독일 출장을 다녀온 이야기와 함께 용인스피드웨이 주행 포스팅, 인제스피디움 주행 포스팅을 해봤습니다. 테스트를 많이 하였고 지금 어느정도 윤곽이 나타나서 오늘 셋팅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때는 2019년 3월부터 시작합니다.

바로 M3CS 차량을 구입하고 제대로된 트랙주행은 한번도 못하고 슬라이드로 매우 고생하고 원인도 못찾고 그냥 공도로만 주행했던 그때 상황들.. 그리고 잠시 순정화를 통하여 다시한번 원인 분석과 주행연습을 통하여 잠시 방황의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http://blog.naver.com/basicperfor/221556048108

이것은 드리프트인가? 그립인가? M3 CS 영암 망친 주행! 난 탈 수 없었다. 그것을.짜증이 한가득 올라왔다. 이것을 그냥!​​KIC CUP (영암 상설 코스) M- ... <="blog.naver.com<" p="p" style="overflow:hidden;color:rgb(0, 168, 50);white-space:nowrap;word-break:break-all;font-size:13px;margin-top:9px;text-overflow:ellipsis">

이렇게 시간이 흐르고 조금씩 테스트를 하고 지금 넓어진 시야로 바라보니 M2와 M3M4는 전혀 다른 셋팅을 해야 한다는 답을 얻었습니다. 이유는 약 언더 성향 또는 앞 차축과 뒷 차축간의 거리 (휠베이스)가 다르기때문에 회전반경이 크게 다르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예들어 올린즈 로드앤트랙의 제품 경우 F87 M2용과, F8X M3/M4용 메뉴얼 스프링레이트는 다릅니다. M2는 190Nmm, M3M4는 230Nmm 정도로 잡아 나갑니다. 하지만 일반 도로에서의 큰 불편함으로 인하여 공도 주행에서는 14k 또는 12k를 사용하였습니다.

제품의 댐퍼 카트리지 길이와 샤프트 길이 총 스트로크 등 셋업 베이스는 230Nmm으로 맞춰 나온것을 임의적으로 낮게 잡았기때문에 고출력 m3/m4 차량의 뒷바퀴굴림으로 하중이 뒤로 넘어가게되면 스프링이 버티는힘을 넘어 쇽 로드가 다 잠겨 그땐 막대기 역할을 하는것이였습니다.

2019년 4~5월 그때 당시의 리어 모습. 이미 쇽이 다 눌리고 있었고 범프스토퍼만이 남아있던 상황. 여기서 총 드롭양만을 생각하여 카트리지 길이를 늘려 더욱 악화되었으며 당연히 나올 수 없는 움직임이 문제였음.

공도 주행도 만족을 해야했고, 트랙 주행도 만족을 해야했던 상황속에서는 전혀 답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마지막 테스트 했던게 프론트 10k / 리어 16k 스프링레이트를 사용하는것이였지만 테스트까지만 하고 순정 서스펜션으로 복원하였습니다.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되어 잠시 순정으로 트랙주행을 즐겼고, 독일 출장을 가서 바로 정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조금씩 안보이던것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해외에서는 슬라이드 현상을 알고 있었고 강한 스프링을 사용해야 한다는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http://blog.naver.com/basicperfor/221729321300

독일 뉘르부르크링 BMW 튜닝&레이스카 제작 "TEAM SCHIRMER" 방문! 이곳은 나에게 신세계였다. 국내 젠쿱 레이스카가 있다면 독일에 BMW 레이스카가 있다.​​뉘르부르크링... <="blog.naver.com<" p="p" style="overflow:hidden;color:rgb(0, 168, 50);white-space:nowrap;word-break:break-all;font-size:13px;margin-top:9px;text-overflow:ellipsis">


BMW F80 M3 CS - OHLINS TEAM SCHIRMER SERTUP

B.P

독일 다녀오고 팀쉬머에 여러가지 정보를 얻고, 부품들을 주문넣었습니다.

- 현지에 맞출 수 있는 정도 범위의 스프링 (프론트/리어 그리고 텐더스프링 삽입)

- 80%정도 트랙 유저로 운영할 수 있는 목표로 차량을 만들기

- 올린즈 로드앤트랙 범프/리바운드 댐핑값 모두 팀쉬머 VER으로 변경

- 용인/인제/영암 테스트 주행

이 모든것은 올린즈코리아 적극적인 지원으로 가능하였습니다. 팀쉬머에서 셋업값을 지원하였고 로드앤트랙 댐퍼를 그대로 만들어 준 올린드코리아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속적인 테스트를 하고 수정을 통하여 제작된 현재 VER 입니다.

중요 정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오픈하고 보여드립니다. 베이직퍼포먼스에서만 셋업이 가능하기때문에 정확한 데이터를 근거로 말씀드립니다.

기존 순정값에서 COMPRESSION은 올리고 REBOUND는 부드럽게 한 조건속에서 최대한 일정한 움직임을 표현하기위해 노력했습니다. 리니어한 댐퍼의 움직임 강한 스프링레이트를 도와줄 컴프값과, 빠른 드롭을 위한 리바운드로 맞춰봤습니다. 물론 이 조건은 현재 스프링 셋업과 맞추는 조건속에서 입니다.

추가로 프론트/리어 로드 길이를 늘려 텐더스프링 사용을 생각하고 스프링길이도 변경하였습니다.

셋팅을 시작하는 모습입니다. 2개월전 작업 당일인데 이때부터 변경한 스프링으로 현재 최종값을 잡은것 같습니다.

프론트 150MM 사용 텐더스프링 추가 총 200MM맞춘뒤 드롭양을 계산해서 변경된 댐퍼 길이이며, 올린즈 로드앤트랙 F8X M 제품은 전장조절식으로 스프링 프리로드 설정과 총 기장 설정이 각각 조절되는 최대 장점이 있기때문에 가능한 셋업이였습니다.

테스트 주행을 한뒤 최종적으로 차고를 잡았고 코너웨이트를 측정하여 밸런스를 보았고, 댐퍼의 잠김양을 측정할 수 있었습니다.

19인치 휠 적용되었고 타이어 사이즈는 순정 제원 255/275 사용합니다. V720 테스트 및 연습주행한뒤 베스트랩 측정을 위해 브릿지스톤 RE71R 사용합니다. 드롭양은 기존에 로드앤트랙 메뉴얼 스펙보다 약 20MM늘어난 상황이였고 이로인하여 추구하던 방향 연석을 치고 차량이 떨어지기전 쇽이 내려와 노면을 잡고 가는듯한 홀딩력을 위한 셋팅이 잘 맞아떨어졌습니다.

용인 스피드웨이 동계 주행신청으로 인하여 아주 가까운곳에서 지속적으로 테스트를할 수 있었습니다. 영암과 인제를 모두 테스트할 수 있는것같은 환경인 트랙이 매우 좋았습니다. 물론 인제에서의 차량에 가해지는 힘과 부담감까지는 안되지만 전천후로 볼 수 있는 조건입니다.

http://blog.naver.com/basicperfor/221743990052

퐝팀장 M3CS - 용인 스피드웨이 동계 시즌 시작(2분7초 진입), 다이노 측정~! M3 CS 용인 스피드웨이 동계시작​용인 스피드웨이 윈터 스포팅 스포츠 클래스가 시작되었습니다. 회원... <="blog.naver.com<" p="p" style="overflow:hidden;color:rgb(0, 168, 50);white-space:nowrap;word-break:break-all;font-size:13px;margin-top:9px;text-overflow:ellipsis">

첫 테스트 주행 용인 스피드웨이 주행 이야기


올린즈 로드앤트랙

베이직퍼포먼스

사진으로 보시기에도 정말 많이 다르게 보이실겁니다.

스프링은 H&R 제품 팀쉬머에서 받았고, 로드앤트랙은 올린즈코리아에서 셋팅을 모두 마무리하고 베이직으로 들어왔습니다.

로드잠김을 보기위해 고무링을 각 댐퍼에 표기하였습니다. 그리고 감쇄력 셋업은 기본 10클릭부터 시작했습니다. 마운트는 올린즈와 가장 잘 맞는 밀웨이 캠버플레이트로 약 3.5도 셋팅 잡아봤습니다.

차량으로 인스톨 그리고 하나씩 잡아나가는 모험이자 테스트 과연 성공을 할지 대실패를 할지 기대감 걱정반으로 시작한 2개월 전 모습입니다. 이때 열정과 노력으로 현재가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누구도 해보지않았던 셋업을 찾아서 인스톨

코너웨이트

휠/타이어 제외 총 중량과 각 바퀴에 전해지는 무게 입니다.

약 400KG씩 전가합니다. 프론트 캠버는 -3.4도 셋업하여 시작을 합니다.

BBS FI-R 19인치

9.5J 22

10.5J 35

RE71R

255

275

이제스피디움 쇽 셋팅과 기어단수 테스트 주행

퐝팀장 M3CS 인제 쇽 테스트, 기어단수 테스트, 1분49초4 진입 오랜만에 인제입니다.용인에서 성공적인 테스트 후 인제 테스트.​- M3CS- 인제스피디움 테스트 주행, ... <="blog.naver.com<" p="p" style="overflow:hidden;color:rgb(0, 168, 50);white-space:nowrap;word-break:break-all;font-size:13px;margin-top:9px;text-overflow:ellipsis">

랩타임은 아직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팀쉬머에서 윙이 도착하고, 디프 보강킷이 도착한다면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용인 2분 8초

인제 1분 47초

영암 1분 24초

개인 목표 랩타임 입니다. 아직까지 1~2초씩 모자른 상황. 더 열심히 연습해서 꼭 즐거운 이야기로 다시한번 전해드리겠습니다.

브램보 GT킷을 사용하고 각 패드를 정말 많이 사용했습니다.

이제 효율적인 트랙 주행을 위해 EBC BLUE STUFF 패드는 탈착하고 FERODO DS1.11 제품으로 교환합니다. 기존에 DS3000사용하였는데 너무 ON/OFF가 심했고 로터 공격성이 강해서 쇳가루가 많이 나와 스트레스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매우 만족하고 원하는 제동력을 보여주고 부족한 답력을 위해 교체한 하이드로백이 뒷받침해서 너무나 완벽한 브레이킹을 보여줍니다.

http://blog.naver.com/basicperfor/221717827109

퐝팀장 M3CS - 하이드로백 업그레이드 (세라믹용 브레이크 부스터) 조금 더 큰 효과를 기대하며​- BREMBO GT KIT 6P, 4P 브레이크 사용- 부족한 답력을 위한 하... <="blog.naver.com<" p="p" style="overflow:hidden;color:rgb(0, 168, 50);white-space:nowrap;word-break:break-all;font-size:13px;margin-top:9px;text-overflow:ellipsis">

이렇게 포스팅하니 정말 두달 세달동안 많이 한것 같습니다. 누구보다 정말 많이 테스트 한것 같습니다. M2도 마찬가지로 해볼 수 있던건 많이 겪어봤고 지금 M3는 또 다르게 겪는중인것 같습니다. 이 모든게 과정이고 노하우고 데이터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정답은 아니겠지만

저에게 맞는 최적인것 같습니다.

이제 목적을 변경한 M3CS

1열 순정시트 모두 탈거한뒤 조수석까지 레카로 버킷시트로 변경

RMS 운전석 탈거하고 GK2 타입으로 맞춰봤습니다. 즐거운 트랙 주행을 위한 노력!

궁금해하시는 M3CS 출력 다이노그래프 입니다. 현재 순정 ECU 상태이고 약 430마력에 65토크정도 나오게됩니다.

이제 운전연습 더 열심히해서 즐거운 드라이빙으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한번 더 남은 셋팅! 기대해주세요. 즐겁게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황정현!

이제 레카로 센터가 많이 돌아왔네요. 옵셋들어간 사이드어댑터. 아직 물건이 많이 없어 제가 먼저 장착해봤습니다.

이제 조금 M이 익숙해지는건가 싶다.

생각해보면 220d때에도 전륜 운전하듯 했고, m2를 사서 높은 출력에 고생하다 조금 적응되어 아이템 빨로 어느정도 타나 싶었지만 오버스티어가 너무 무서웠다.

다행이 m2는 m3m4대비 안전한 약언더 성향의 모습을 보였고 이 모든것들이 비로소 m3를 구입해서 6개월동안은 셋팅으로 개고생 하였고 이제 다행이 셋팅 잡아 한달정도 열심히 타보니 조금 알것 같다.

그전에 개고생 하고 서스펜션 순정, 저그립 국산 타이어 사용하면서 또한번 큰 도움이 되었다. 하이그립에서는 못느끼던 불안한 모션.

400마력 후륜 출력에 무겁고 툭하면 돌아버리고 외줄타기 같던 운전이 또 한번 알아가는 과정이 아니였을까 싶다. 이제 다시 하이그립을 장착하고 탄다.

물론 아직도 멀었다. 더 공부하고 배우고 차량도 이제 조금 있으면 셋팅이 다듬어질테고 동계 연습해서 날씨빨을 받아 베스트랩을 만들어 보는것이 목표다. 가까운곳에 잘타는 형님,동생들이 있어 매우 큰 도움이고 잘 알려주시는 소중한 이야기들이 만들어가는 지금 내모습인것 같다. 그리고 그 갭은 아직도 너무 크다.

이 모든것이 독일 출장을 다녀오고 바라보는 시야에서 비롯되어 정말 배우고 느끼고 와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한다.

게시글 원본: https://cafe.naver.com/bmwmclubkorea/4320

68 4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