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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강성민

[MCK 단독 이벤트] MRG 배기 장착 후 첫 인상 후기

안녕하세요 414강성민입니다.

일전에 마이개러지의 대표이시기도 하신 김윤식 회원님께 MCK 단독으로 배기 체험 이벤트를 제안 주심에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배기 무료체험 이벤트가 올라왔을 때 저는 선뜻 신청하지 못했었는데 저보다는 다른 회원님들의 참여를 기대했었고 제가 달고 있는 아크라 엔드(슬립온)와 비교를 해보고 싶어서 신청을 안하고 있었습니다.

김윤식 회원님께서 무료 체험이벤트를 마련하신 목적 중에 하나가 단독으로 MCK 회원분들께 혜택을 드리면서 홍보를 겸하시고 고객의 피드백 정보 수집이신 것으로 알고 있어서 신청자가 안계신 상황이라 일단 저라도 신청을 해서 피드백을 드리는게 클럽에 혜택을 마련해주신 마음에 대한 보답이라 생각하고 오늘 장착하였습니다.










오늘 처음 장착하고 하남에서 양평 오는 길에서 느낀점을 간단하게 남기고, 체험 종료 후 디테일하게 남기겠습니다.
약식체로 남기는 점 양해 바랍니다.

1. 가변을 닫으면 순정보다 조용하다.
- 해당 머플러는 구변이 가능한데 소음기준 통과 때문인듯하다. 이는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도.

2. 오픈하였을 때 존재감이 대단하다.
- 고알피엠으로 갈 때 페라리 사운드를 연상시킨다.
- 개인적으로는 중간 영역대에서 순항하면서 마음에 드는 소리를 연출하며 타는 성향인데 악셀 전개량에 따라 음색의 조절 폭이 커서 드라마틱한 사운드가 연출된다.
- 아크라가 티탄이어서 특유의 맑고 청량한 소리가 일품이었는데 이 제품은 스테인리스라서 그저 소리만 크겠지하고 생각했지만 3-4천 알피엠에서 악셀을 넣다 뺐다 할때 소리가 맹수가 울부짖는 소리가 나서 운전자를 흥분시킨다.
- 모터그래프에서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 시승영상에서 강병휘 드라이버가 터널구간에서 가감속을 할 때 뻑 갔었는데 거의 흡사하다.
- 지긋이 깊게 밟고 떼면 저 터널 출구로 소리가 메아리쳐 나가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완전 오픈된 도로에서도 이 하울링은 여전히 과시되는데 주변 운전자에게 민폐가 될 거라 걱정되기도 했지만 사운드가 티탄 못지않게 고운 소리를 내줌으로서 소음이 아닌 사운드에 근접한 배기음이라 할 수 있다.

3. 감속하면서 다운시프트를 하면 팝콘이 터진다.
- 아크라의 경우 열을 좀 받으면 팝콘이 두둥하고 소리가 났는데 이 머플러는 퍼버벅 하며 조금 더 길게 소리가 난다.

4. 저속에서 가속 할 때 변속시 순간적으로 퍽 하는 소리가 아 이 차 변속 스피드가 엄청 빠르구나 하는 느낌을 가져다 준다.
- 이는 아크라 엔드도 동일.

이상입니다. 종종 영상을 찍어 올려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벤트를 마련해주신 김윤식 회원님과 회장님 여하 임원분들, 고문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게시글 원본: https://cafe.naver.com/bmwmclubkorea/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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