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75 이주현

[끌어올림] MCK회원님들과 함께 나누는 이야기




벌써 2019년도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최근 신입회원분들도 가입하시고해서
클럽 활성화를 위해예전의 썼던
글을 업데이트하여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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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클럽 활동을 시작하는 회원님
그리고 함께 하고계신 회원님들께^^]

안녕하세요^^
MCK 이주현 입니다.

2016년 2월의 마지막 날

제가 가지고 있는 클럽에 대한 생각과 의견을
신입 회원님들과 기존 회원님들간 좀 더 즐거운
클럽 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저를 포함하여 클럽 활동의 시작은 인터넷 카페나
동호회 등에서 채우지 못한 새로움과 호기심
또는 기존 회원들의 소개로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돌아보면 2011년 첫 클럽활동을 시작하면서
저 역시 얼마나 대단한 것들이 있겠어? 하는
부끄러운 마음으로 시작하던 때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클럽 활동이라고 별거 있겠어?
많은 BMW와 M관련 동호회 중 놀이터가
하나 더 생긴 정도가
저의 솔직한 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활동 기간이 늘어가고 멋진 회원 분들을 만나
관계를 지속하다보니 저 역시 더 성장하고 임원진
봉사등을 통해 클럽에 대한 애정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제가 경험해보지 못했던 삶과 이야기 속에서
선후배님 및 친구들과 함께하며 서로의 관계가
끈끈해 짐을 느낄 때가 저에겐 클럽 활동을하며
가장 행복한 순간이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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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활동을 즐겁게하기 위한 생각 공유^^


첫째 : 서로에게 먼저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어떤 모임이나 활동들도 시작이 있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클럽 활동 역시 신규회원님들께서 먼저 마음을 열고
카페에 글도 써주시고 번개나 행사에 참여해주시면

기존 회원님들은 신규회원들의 활동에 대한
궁금증이 있을 때 본인의 경험담 등으로 도움을
주실 때 우리는 더 끈끈해질 수 있습니다


둘째 : 편하지만 개인대한 존중과 매너를 지켰으면 합니다

M이라는 차량을 중심으로 여기계신분들은
서로가 동등하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다만 대한민국 남성들이 모이는 어떤 모임이나
집합체도 서로 좋아하는 것을 위해 만났지만
각자의 개성은 살아있기에 의도치않은
사람의 말과 행동으로 인해 상대방에게
상처주거나 상처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상대를 존중할 때, 돌아오는 것도 존중이라
것을 다들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또한, 클럽에서 정치 및 종교, 지역, 학연, 인종 등의
이슈에 대해서는 이야기 꺼내지 않는 것이
매너라고 생각하며

클럽안에서 있었던 이야기들을 외부에 무분별하게
노출하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특히 온라인 공간에서 회원들간의 존칭 관계가
불분명 할때는 000회원님(클럽내 직책)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이며

형님, 동생의 호칭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신규 회원님 입장에서는 그렇지 못한 부분들이
멀게 느껴질 수 있다는게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오프모임 등에서 만났을때야 서로가 관계에따라
편하게 호칭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입회원분들이 클럽활동을 시작하는데 고민거리 중
하나가 자동차와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들의
고민입니다

항상 그 회원님들 역시 M을 좋아하는 동등한
회원임을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활동하는걸 보시면 누구나 알게되시리라 봅니다)

그리고 여성 회원님도 계시기에 배려또한
부탁드리겠습니다

셋째 : 어떠한 것도 서로에대해 평가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M이 좋아서 함께 즐기는 MCK에서 조차어떤 평가를
받아야 한다면 너무나 슬픈 일인 것 같습니다.
전 회사에서 인사평가 받는 걸로 충분합니다!!!

그것이 사람이건, 차이건 간에 내가 아닌,
내것이 아닌 것에 대한 평가를 하는 것은
가장 조심해야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제 경험상 칭찬이 아닌 글은 쓰지 않는게
100만배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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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의견을 이야기하는 제 자신이 부족한
사람인데 이러면 좋겠다라고 말씀드리는 것이
부담스럽지만

클럽에 대한 애정을 가진 사람의 생각 중
하나라고 편하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MCK에 가입하고 싶어서 M을 구입하는 분들이
생길 수 있는 클럽을 만들자고 다짐하였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말로만으론 부족함을 항상 느끼고 있고 함께하는
회원님들의 클럽에 대한 애정과 관심
서로에대한 존중을 통해 끈끈해 졌을 때
이룰 수 있는 것이라 꿈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활동들이 익숙하지 않고, 정보가 부족하다는
의견을 듣게 될 때마다 제가 좀 더 열심히 했어야
했는데라는 반성을 하게됩니다.

그러기에 지금도 저 나름의 작은 노력이라도
실천하고 있습니다(글쓰기 공유, 댓글 등)

그러나 저 하나의 노력, 임원진들의 노력만으로는
분명한 한계가 있습니다

여기계신 회원님들이 카페에서 스티커와
댓글등으로 서로의 의견에 공감해 주시고
작은 정보라도 공유해 주실 때 목표를
이룰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번쯤은 시간을내어 번개와 정모에 대한
호응 등이 있어야 그 다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끔은 저에게 이게 뭐라고 이렇게까지 하느냐
묻는 분들도 계십니다

저는 그냥 M이 좋고, 이 좋음을
좀 더 멋진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을 뿐입니다^^

클럽 선배분들이 애정을 가지고 아무조건 없이
후원사들을 다니며
우리는 다릅니다!
대한민국에 이런 자동차 클럽도 있으니 도와주시고
함께해 주십시요 라는 모습을 보았고
저 역시 노력하고 있기에 이 열정 계속
이어가갈 수 있도록 해주십시요

마지막으로 아무런 대가 없이 그저 M이 좋아서
봉사하고계신 임원진들에게
고맙습니다! 수고하십니다! 만큼 힘이나는
말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두서없이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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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M을 좋아하시는 지인과 오너분들을
뵙게되면 클럽의 좋은 취지와 분위기를 전파해
주셔서 보다 많은 회원님들이 함께 하신다면

저희가 구현할 수 있는 것들도 많아지고
앞으로도 클럽내에 좋은 의견들이 많아질거라 생각합니다.


게시글 원본: https://cafe.naver.com/bmwmclubkorea/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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