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445황정현

와이프와 정동진 가을 여행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그리고 곧 출산하게될 우리 탄탄이와 함께

B.P

일하고 늦게 퇴근하고, 주말에는 주변인들과 자동차 행사 또는 서킷 주행위해 계속 밖으로 다니고. 결혼하고나서 와이프와 잘 지내다가 조금 과할때가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쪽 지인들과 인제 스포츠 주행을 가고, 저쪽 지인들과 용인 스포츠 주행 행사를 가고, 업도 업이지만 내가 좋아서 하는것도 있지만 와이프가 한마디 던집니다. 넌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지내냐고. 그러고보면 결혼 전보다는 조금 자제한다고 하지만 가끔은 제가봐도 심할때가 있죠.

이제 내년 1월이면 애기가 나옵니다. 지금 8개월차. 와이프 몸은 점점 더더더 배가 불러옵니다. 미안하기도 하고 이럴때 더 챙겨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앞으로라도 조금씩 더 함께 보내기위해 노력해봅니다.

2~3주부터 가을 여행가자고 준비해놓고 정말 시간 빠르게 다가왔습니다. 결혼하기전에는 참 많이 왔던 강원도인데 언젠가부턴 한번 오기 힘들었네요. 부산도 참 많이 가고 했는데 말이죠.

배부른 와이프를 위해 현재 서스펜션은 KW V3 장착. 리바운드와 범프를 가장 부드럽게 하고 차고도 가장 스프링 텐션 안받고 스트로크 많이 눌릴 수 있도록 낮게 잡아봤습니다. 역시 공도용으로는 최고 인듯 싶습니다. 올린즈 로드앤트랙을 사용하여 트랙 주행을 했는데 아무래도 스프링 레이트가 강하고 댐핑이 강하다보니 일반 주행에서 튐 현상이 힘들더군요.

토요일 오전 업무를 마치고 점심먹고 출발하여 4~5시정도 정동진 도착했네요. 매일 사진으로 보고 그냥 그랬는데 최근에 예능프로그램에 나오면서 비치크루즈를 알게되었습니다. 썬크루즈의 신관으로 깔끔하고 멋지게 좋네요. 전 객실이 오션뷰에 일출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편안하게 타고온 M3

이제는 트랙 주행보다 이렇게 가족용 세단으로 편하게 타고싶은 마음이 더 큽니다. 트랙은.. 순정 M4로 타고싶다는 생각이..

KW V3

BBS FI-R 19" 255/275

BREMBO GT KIT 6P 4P

GTS HOOD

EVENTURI INTAKE

CSF COOLER, INJEN PIPE

AKRAPOVIC EXHAUST

색이 참 이쁨

산마리노 블루 그리고 전체 PPF로 색감을 더욱 깊게

안전한곳으로 주차 후 객실로 올라가봅니다.

16층을 받았네요.

테라스 트윈 입니다. 더블과 방은 같고 배드가 1개 또는 2개 인데 넓게 쓰기위해.

날씨가 다 했습니다.

가을 날씨고 많이 춥지않고 적당하게 좋았네요.

장기간 차량 주행으로 힘들어하는 애기

잠시 쉬었다가 저녁 식사하러 가봅니다. 방은 깨끗하고 좋네요.

매번은 아니여도 가끔은 이렇게 편안하게 쉬러 오는게 참 좋습니다.

신관에서 본관으로 연결되는 통로입니다. 비치크루즈 이용객들만 다닐 수 있도록 게이트가 항시 있네요. 객실 카드로 다 가능합니다.

가볍게 저녁을 먹고 바닷가로 나가 산책합니다.

야경이 멋진 썬크루즈 호텔

쉬고 일어나 다음날 날씨도 매우 좋았네요.

정동진은 사람이 없어 참 조용하고 여유있는 분위기 입니다.

본관 카페 올라가 가볍게 아이스티 한잔하고 체크아웃

정동진역 잠시 들려 입장권 끊고 철로 구경하고 강릉으로 이동합니다.

점심 식사 후 안목카페거리에서 여유를 만끽하다가 서울로 복귀

즐거웠던 꿀맛같았던 주말이 지나고 다시 돌아왔네요.

10월 남은 10일 화이팅!

게시글 원본: https://cafe.naver.com/bmwmclubkorea/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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