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445황정현

퐝팀장 오랜만에 인제 나들이! M3 CS 잃어버린 감 찾아서!

여름은 끝났다. 올 동계를 위한 준비가 시작된다.

B/P

얼마만인가.. 이렇게 속편하게 차를 탈 수 있던게.

3월 차를 구입해서 잠깐 영암/인제 한번씩 주행을 하고 곧바로 5~6월부터 쇽 셋팅 문제로 차를 제대로 탈 수 없었다. 그리고 스프링레이트 등 셋팅을 수정하고 이제 좀 탈만하니 탑 마운트 인터쿨러 대용량 교체에 따른 차지파이프가 버티지 못하여 계속 빠짐 현상이 발생했다. 그렇게 여름을 보내고 외기온 20도때로 내려온다면 동계 준비를 시작한다는 다짐을 이제 곧 시작할 수 있었다.

https://blog.naver.com/basicperfor/221556048108

이것은 드리프트인가? 그립인가? M3 CS 영암 망친 주행! 난 탈 수 없었다. 그것을.짜증이 한가득 올라왔다. 이것을 그냥!​​KIC CUP (영암 상설 코스) M- ... <="blog.naver.com<" p="p" style="overflow:hidden;color:rgb(0, 168, 50);white-space:nowrap;word-break:break-all;font-size:13px;margin-top:9px;text-overflow:ellipsis">

스프링레이트를 출력대비 너무 낮게 잡아 브레이킹시 하중이 앞으로 너무 많이 쏠리고 리어 쇽 로드가 모두 잠겨 스핀하는 현상이 발생했다. 문제 해결은 올린즈 추천 사양인 9K / 21K 레이트로 맞추는것. 하지만 공도 주행이 너무 힘들다는것. 그래서 리어를 16K까지 올려 주행해서 답을 찾았다.

추가로 더이상 올린즈 로드앤트랙의 셋팅을 찾지 않고 탈거 후 순정 서스펜션으로 원복했다. 이유는 지난 7월쯤 발주한 올린즈 TTX가 9월 말쯤 입고될것이고 프론트/리어 코일오버 타입으로 그때가서 새롭게 셋팅을 찾아야 하기때문. 추가로 순정 쇽을 다시한번 느껴보고싶은 마음.

첫 주행시 54초로 시작하여 두번째 타임에 52초82, 그리고 세번째 타임에 52초04. 오랜만에 타는 460마력 출력은 역시나 버겁다. 마음만 급해서 너무 과격한 주행을 보여준다.

- BMW F80 M3 CS

- ECU 출력 STOCK 유지

- EVENTURI 흡기 시스템

- CSF 탑 마운트 대용량 수냉식 인터쿨러

- INJEN CHARGE PIPE

- SUSPENSION STOCK

- BRAKE BREMBO GT KIT 6P/4P

- FERODO DS3000

- BBS FIR 19" 9.5J / 10.5J

- V720 255/275

- RECARO RMS 2700

- AKRAPOVIC EVOLUTION KIT (STOCK D/P)

- KW CONTROL REAR ARM

매번 튜닝하기 바쁘고 하나씩 적응될때마다 또 바뀌고. 이제 정착을 해야 할때. 더이상 크게 바뀔것도 없고 타이어나 교체하고 오일이나 교환하고 타면 될것 같다. 다시한번 동계 달려보자!

더욱 부드럽게 타려고 노력하고 필요한만큼만 제동하려고 노력하지만 아직 브레이킹 타이밍을 확실히 캐치 못하겠다. 매번 몸이 익숙한 습관대로 제동을 주는데 지금 보면 필요 이상으로 차량의 거동을 현저하게 느리게 만들어 다시 가속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것 같은 느낌. 스티어링휠 조작또한 마음이 급한지 너무나 빠름. 모든게 아직 멀었다. 머릿속으로 공부하지만 몸이 익숙해질때까지는 시간이 걸리는것 같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일찍 가게 마감하고 오후 늦게 인제스피디움에 도착한다. 그리고 준비후 바로 코스인!

엔진룸은 정말 멋있는듯. 하지만 신형 차량에는 프레임까지 유광 도장 해주는데 내차는 구형. 슬프다. 하지만 카본 후드가 모든것을 커버.

산마리노 컬러 M3 깔끔한 디자인. 쇽을 순정화해서 차고가 매우 아쉽다.

V720 오랜만에 사용하지만 역시 열간 70도를 넘으니 언더/오버 너무나 차가 많이 흐른다. 연습하고 베랩때는 RE71R 타이어 출동.

컴페티션 20인치나, CS 차량들은 순정 사이즈가 265/285 사이즈가 들어간다. 하지만 국내 RS4, V720(단종), SUR4G 하이그립 타이어들은 사이즈가 나오지않아 유일하게 M차량에 끼우는게 SUR4G 245/275 OR V720 255/275(단종), RS4 245/275

개인적으로 베랩때는 브릿지스톤 RE71R 265/285 장착할 예정. 그래도 460마력인데 최소 순정 사이즈는 유지해줘야 하는게 아닌가 싶고.

브램보 디스크로터는 장착후 15,000KM 정도 주행한것 같다. 내가 사용해본 디스크중 가장 소프트 타입인거 같다. FERODO DS3000 사용인데 패드 한번 다 소모될때 로터도 함께 소모되었다.

https://blog.naver.com/basicperfor/221534804179

영암 테스트 주행 M3 CS (브램보의 배신, 페로도DS3000 패드 교환) 믿었던 브램보순정을 너무나 크게 착각한 나의 판단 미스​​​기회가되어 영암 테스트 주행을 하루 하게되... <="blog.naver.com<" p="p" style="overflow:hidden;color:rgb(0, 168, 50);white-space:nowrap;word-break:break-all;font-size:13px;margin-top:9px;text-overflow:ellipsis">

브램보 그란투리스모킷 BBK 제품장착중이다. 순정 패드를 사용하고 첫 테스트 주행으로 멀리 영암까지 갔지만 1랩도 어택 못하고 왔다. 스트레이트 구간을 지나 약 200KM 에서 풀브레이킹하면 굉장히 많이 떨고 순간 열먹으면 제동이 되지않아 차량이 쭉 직진한다. 정말 식겁. 그냥 순정 타입으로 스트릿용일뿐이다. 그래서 교체한게 DS3000.

오늘 반갑게 인사드린 M4CS 오너분! 풀배기 답게 시원시원 주행을 보여주셨습니다. 함께 즐거운 이야기도 하고 반가웠습니다.

M2때 49초 베랩을 기억하며 열심히 감을 찾고 익숙해지려고 노력중입니다. 정말 다른 주행을 보여주는 M3/M4 S55엔진. M2는 성향이 약언더라 시원시원하게 쭉 밀고 갈 수 있지만 M3/M4가 보여주는 모습은 리어 트랙션이 굉장히 바쁘다는것. 운전 스킬을 늘리기에 너무 좋은 조건이면서도 위험할 수 있는 상황. 누가 이기나 시원하게 쭉 밀고 갈 수 있는 그날까지 연습은 계속됩니다!

게시글 원본: https://cafe.naver.com/bmwmclubkorea/3915

101 7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