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6 조용빈
용인 서킷 코스 익히기용 인캠 영상입니다 (2)
상시눈팅 회원입니다. 서킷 생초보고요. 먼저 area51 같이 폐쇄된 미지의 공간에 미천한 저를 초대해 주시고 즐겁게 놀 수 있게 해주신 임원진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거기 서킷은 L모 회장님이나 선수들만 타는 곳인줄 알았거든요. 2,000cc 디젤차 몰 때는 두세 달에 한 번씩 인제 놀러가서 재미있게 타고왔더랬는데, M-car를 영접한 2015년 후에는 후륜에서 뿜어내는 그 엄청난 빠워를 감당할 용기가 (라고 쓰고 보험처리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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