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75 이주현

[F90 M5] 현실 세계의 모빌슈트!!!

※ 모빌 슈트(Mobile SUIT: MS)는, 건담 시리즈에 등장하는 인간형 기동병기의 명칭



안녕하세요^^ 이주현 입니다~

오늘은 제가 처음 M5(퍼스트에디션)를 보며 들었던
생각을 공유해 보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무엇인가를 좋아할 때 반드시 따라오는 녀석이
유치함이라 생각하기에 다소, 수준이하의
내용이 나오더라도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전 차량(M)이 바뀔 때면 나름의 의미를 부여하곤 합니다

일본 자동차 애니메이션 "완간미드나이트"에
나오는 악마의 Z나 블랙버드 처럼 말이죠

이번 차량 역시 2018년 부산모터쇼에서
처음 조우하여 계약과 출고까지 이어지며
상상의 나래를 펼쳤던 것 같습니다

굳이 의미를 부여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첫 인상을 접하자마자

저의 기억속 조각들이 한번에
맞추어 진 것 처럼 떠오르는 캐릭터가
있었습니다

바로 기동전사 건담에 나오는"붉은 혜성"이라 불리우는 샤아 아즈나불의 자쿠 입니다



제 기준으론 건담 자체가 만화로서의 재미가
여타의 애니보다 크진 않았지만
캐릭터들이 주는 상징성과 매력은
최고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샤아 아즈나블의 매력은 선악의 구분이 모호하고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개척해 나아가는 모습에서
동경하는 마음이 생긴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도 실제 토요타에서 차량이
출시 될 정도니 인기를 실감하실 것 같습니다


동영상
건담 샤아 자동차 광고
youtu.be


단순히 매력있는 캐릭터이기에 좋아하는
점도 있지만

애니 속에 여러 장면 중에서도
제가 유심히 보며 감명받은 부분은

샤아의 출격신(영상 1분 7초) 마치 모든
안전장치를 해제하며 적에게 가속하는 장면에서
모빌슈트의 우수성보다는 파일럿이 기체를
완전히 컨트롤 하고 있는 모습에 짜릿함을
느꼈습니다

평소 M5를 완전히 다루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성능좋은 머신만을 추구하기보다
그 성능을 끌어내며 탈 수 있는 파일럿이고
싶은 마음이기 때문일거라 생각합니다
(저에겐 영원한 숙제로 남겨질 듯)

동영상
건담 디오리진 5화 명장면 샤아 출격신
youtu.be


이번 "건방진비스트" 라 불러주고 있는
녀석과 함께 지하주차장에서
첫 시동을 걸고 출근 할 때마다

샤아가 붉은 자쿠를 탑승하여
연방군을 향해 출격하는 장면이
가끔식 겹치곤 합니다

제가 왜?이러나 싶을 때도 있지만
서두에도 말씀드렸다싶이
좋아하는 건 약간의 유치함이 가미될 때
기쁨이 배가 되는 거라 생각합니다

만약 현실 세계에 모빌 슈트가 있다면
저에겐 그것이 M이 아닐까 합니다!

다른 분들도 저와 다른 유치함을 분명
가지고 계시겠죠^^;;;
그런 부분이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게시글 원본: https://cafe.naver.com/bmwmclubkorea/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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