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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진익현

이제 추워지는 걸까요? 차창에 서린 김이 얼었어요!

 이번 겨울이 예년보다 춥기도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포천 트랙데이를 다녀온 뒤로 추위에 면역이 생겨서 버텼던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행사 전날 약간 추운 기온에 행사 직전에 목욕재계를 시켜주던 E92 M3 카본-탑이 얼어버렸고, 행사 당일 아침에는 북쪽으로 향할 수록 기온이 떨어지더라고요.


 덕분에 오전에는 싸늘함을 즐기게 되었고, 오후에는 한껏 강해진 햇살을 느끼며 만족스러운 외부활동을 마치고 귀가 했습니다. 하지만 분명 만족스러운 따뜻함인데 시동을 켰더니 외부기온이 영하 2도더군요.


 저만 따뜻함을 느낀  아닌  같죠ㅋㅋ





 마치 감기 예방 접종을 하듯이 포천을 겪고 뒤로 포근한 겨울을 보내고 있었는데, 어젯밤부터 기온이 뚝뚝 떨어지더니 다시 추위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차량 실내외 기온 차이 때문에 차량 창문에 서린 김이 얼어버렸네요. ㅎㅎ


 야외에서 일하는 회원님들, 실내지만 난방이 안되거나 힘들어 야외 같은 곳에서 일하는 회원님들, 실외 주차장에 자리잡고 있는 차량님(?) 모두 건강 챙기시고 신년회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라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대해 이야기 했더니 문득 전에 평창의 혹한기를 버티지 못하고 몸져누웠다던 카니발이 생각나네요. 곧장 병원에 같긴 하지만 아이는 지내고 있으려나요?


 또한, 양평과 같이 산이 많은 동네는 추울텐데 어떨지 걱정하려 했는데, 얼핏 봤던 사진으로는 지하 주차장을 쓰셨던 같아 왠지 부럽습니다. 걱정은 차만 하는 걸로.. ^^

게시글 원본: https://cafe.naver.com/bmwmclubkorea/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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