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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 박기형

인제 드리프트컵 대회 참가기 ( IDC )

지난 토일에 인제에서 드리프트대회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토요일은 연습데이,일요일은 대회 였는데
토요일은 못가고 일요일만 참석...
암튼 제물들 뒷자리에 태우고 출발~~~


IDC 라고 페이스북을 통해 공지 및 연결된
네이버오피스폼을 통해 신청서 접수 후 입금하면
신청완료~
토요일 연습을 가고 싶었으나 참석이 불투명해서
늦게 접수했더니 시합엔트리가 접수의 역순으로...
늦게 접수 한사람이 불리하게 먼저 시작하는걸로~ 오~~
안그래도 연습데이도 못갔는데...
대회는 첫 참석이라
진행도 어찌되는지 잘모르고 두근두근...


대회시간표
점심식사는 알아서 본인 스케쥴에 따라 먹어야하는데
지난번 MCK트랙데이때 갔던 챔피언스클럽에 갔드랬죠...
근데 같은 메뉴는 없었음... 그때는 MCK특별주문이었으니...
일단 새우볶음밥 주문했는데 기다리고 있는사람들 엄청 많음...
불안불안... 30분기다려도 밥이 안나와서 취소하고 브리핑 시간 늦을까봐 복귀... 브리핑출석 체크,안들으면 감점이었음...


대회장 전경~


지난 용인트랙데이때 받은 방패스티커 큰넘이 아까워 버리지 않고 잘 때서 시트등받이에 붙여놨었는데 이번에 다시 재사용하게 될 줄은 몰랐네요~^^



쉘 스티커도 아직 안띄길 잘한듯


350z 컨버~


유압사이드...

1M 에 유압사이드 있으면 드리프트 더 잘 될텐데...
젠쿱처럼 사이드브레키만 먹어도 좋을텐데...
아 오랜만에 침 꿀꺽 도촬...
급할때 뽑으면 몽둥이도 될거같은 느낌...




닐스모터스포츠 가서 오락기 사이드라도 댕겨야겠네요


대회날은 제가 참가한 싱글클래스의 경우 9대 참가...
오전에 연습 3타임이 있었고
한타임이 30분 ,
한타임에 줄서서 들어가보니 3번주행진입 가능이었습니다
한번 진입해서 2랩도는데 1분30초정도...

오전에 9번 (3타임-각3번씩 주행진입)들어갔었는데
첫타임 LE sport 275 35 19
타고 간 그대로 타고 테스트
역시나 쭉쭉 미끄러짐
두번째타임은 느낌이 어찌다른지 궁금해서 싣어간
pss 255 35 19 로 교체 후 진입
(앞휠에 끼워보았던싸이즈인데 휠하우스간섭나서 태워버리려고 가져가서 뒤에 꼽음) 그립이 너무좋아 안날아감 ㅜㅜ
세번째 타임은 던롭max050 245 40 19
그립이 낮은건지 폭이 좁은건지는 알수없지만...감 잡음
—-모두 중고타이어라 싸이즈 제각각 ㅋㅋ
새거로 준비 하신다면 le sport 보다 좀 더 그립이 좋다는 v12 275 35 19 정도를 추천드립니다^^
담기회에는 265 35 19 렉사니 타이어도 함 껴봐야긋네요
개당15만원^^

앞 타이어는 그립이 좋을 수록 좋으나
pss 는 사이드가 잘 무너지고 잘 뜯기는 경험을 했었고
re003 브리지스톤이 상당히 수명이 오래가네요
rs3 같은류는 너무 그립니 좋아서 하체 무리가는 느낌^^
드리프트도 그립 낮은거 쓰면 차에 무리 안간다는 주의~라서

그나저나 타이어에 적혀있던 모델명이 없어졌음...


타이어에 흰 가루는
바닥에 CP포인트 찍은 자국~^^

흰색으로 그려진 구간을 드리프트 하면서
앞범퍼 혹은 뒤범퍼로 지나면 추가포인트획득
너무 붙여서 라바콘을 건드리면 실격
드리프트가 중간에 풀려도 실격 입니다


요렇게 스핀해도 실격 ^^


아래 영상은
코스는 클리어 했으나
Cp포인트 (바닥 흰부분) 하나도 못찍음...


배틀클래스는 예선은 싱글런
본선16강부터는
체이스...
이번에 싱글클래스1등 하면
담에 배틀클래스 도전이었을까요? ㅋ


다행히 3등했습니다


타이어 가루가 얼마나 날리는지...
뒷정리하며...


대회참가도 첨이어서 궁금한게 많았는데
담에 같이 가실 분들을 위해 상세히 적어보았습니다 ㅋㅋㅋ
싱글클래스는 드리프트 입문자&체이스가 부담스러운 차량을 위해 재미있게 만든 코스구요

반이상의 참가자가 이제 막 시작하신분들이어서
부담없이 재미로 참가해볼만 할듯이요~
대회기간말고 이벤트없이 스포츠주행있는 금토일중에 연습하러가는게 더 좋구요~

게시글 원본: https://cafe.naver.com/bmwmclubkorea/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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