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328 박진성

오랫만에 바이크타고 나왔습니다.

요즘 미세먼지가 심해서 관상용으로 전락한 바이크를 언제 탔는지도 기억이 안나네요.. 한달전부터 잡앗던 회사 바이크 모임이라 뛰쳐나갔는데
과연 시동이 걸릴란지 걱정했는데 시동이 딱! 걸리네요.

그러나 가는도중 주유소에서 들러서 주유를 하고 다시 시동버튼을 누르니 얘가 맥아리 없는 소리를 내며 픽 하고 멈춥니다...



한번은 어떻게 걸었는데 두번 걸 힘은 없던 모양이네요 ㅜㅜ


일단은 주유소에 바이크를 두고 택시를 불러서 집까지 가서 점프 시동기를 들고 다시 택시타고 주유소로 ㅜㅜ

그렇게 어렵게 회사로 도착해서 회사 동료들과 출발합니다.

할리 3명과 두카티821한대 s1000rr 한대...

이상한 조합이라 할리 뒷꽁무니만 졸졸 �i아왔네요 아... 허리아퍼 ㅋㅋ

목적지도 할리 유명소인지 할리들이 잔뜩하네요 ㅋㅋ








집에갈땐 다행이 혼자 빠져서 쓩~ 가렵니다.

바이크가 평소 거의 관상용인데 한번 타면 이맛에
정리를 못하네요^^



게시글 원본: https://cafe.naver.com/bmwmclubkorea/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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