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75 이주현

함께하는 M Research 첫번째이야기

[ 공유 글 주소]

■ F8X M과 미쉐린 타이어 PSS에 대한
정보공유 드립니다
http://cafe.naver.com/bmwmclubkorea/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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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2015년

안녕하세요! 이주현 입니다^^

M시리즈를 중심으로 한 차량정보와 튜닝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M Research 시작 해보려고 합니다.


제 소개를 간단히 드리면
현재 증권회사 근무하고 있으며,
M Club Korea 임원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딸, 아들 두 자녀를 두고 있고, 저녁에 드라이브 가려면 와이프 눈치를 보는 M을 좋아하는 대한민국 79년생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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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동안 자동차와 M에 대한 경험, 에피소드
그리고 튜닝 등에 대한 생각들을 공유 함으로서
M을 좋아하시는 멋진 분들과 인연의 시작과 연장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일반적인 시승기 제원, 기술적인 부분들은
많은 차량 리뷰 및 블로거 분들을 통해
접하셨으리라 보고

조금은 다른 기준으로 M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려고 하니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현재 M5와 M4 두 녀석과 친구처럼 지내고 있으며
그러다 보니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역시 M5, M4 어떠가요? 입니다.
- 차량별 구체적인 장.단점은 별도로 올리겠습니다^^

제 대답은 언제나 대안이 없는 차량이라 말씀 드리고 있지만 각자가 가진 차량에 대한 경험에 따라 답변의 의미를
쉽게 받 들이시는 분도 계시고, 같은 답변이라도
성의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제가 대안이 없다고 말씀 드린 부분에서 이야기하는 것는
흔히 말하는 차량의 가성비 입니다.

억대의 차량이기에 가성비를 논하는게 불편하실 수 있겠지만...

실구매자 입장에서 본다면 M은 경쟁사 대비
가장 재미 있는 차량 중 하나임은 확실합니다
(일정 부분 차가 많은 걸 해주겠지만
재미를 느끼시려면 운전자도 어느 정도의
노력이 필요하고 봅니다^^;)



흔히들 M 그다음은 포르쉐라고 합니다.

다만 이 말 뜻에는 M4 차량가격 기준으로
카레라S나 4S GTS로 가려면 신차기준 1억에
가까운 비용(옵션 적용)을 더 지불해야 한다는
의미도 포함됩니다.

출력적인 부분으로 보자면 터보나 GT3등의
모델이 아니고는 제 기준으론 큰 차이를
느끼기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관적 견해이니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이런한 관점에서 M의 가성비를 이야기 하는
것이고

M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가장 많은 매니아와
펜을 가지고 있는 차량이란 부분 역시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판매량, 동호회 및 클럽 회원수 등)

에프터마켓 시장에서도 M과 관련 된 파츠
(특히 M3/ M4)들은 저 역시도 다 알지 못할
정도로 시장에서 넘쳐나고 있으며

시장에서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는 e92 M3때
처음으로 차량용 배기를 만든 아크라포빅의 성장을
보셔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내 및 해외에서 에프터마켓 시장에서
BMW M을 잡는 회사가 시장을 주도한다고
할 정도로 누구보다 남들과 다르 길 원하고
그 다름 안에서 또 다름을 추구하는 오너들이
많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최대 자동차 시장인 미국도 M3/ M4의
출고와 함께 각 메이커에서 신제품들을
쏟아 내고 있는 상황만 보더라도
그 파급력을 아실 수 있을 것같습니다.
(배기 판매 브랜드만 20여개 이상)

또한 국내 대형 튜닝샵을 종사하는 관계자
분들과의 이야기해 보아도 결국 BMW에서
승부를 봐야 하고 그 가운데 M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 것을 다시금 확인하곤 합니다.

반면 포르쉐는 997 대비하여 991로 세대가
바뀌면서 튜닝하는 차량을 찾아보기가 쉽지가
않다고 합니다.(그만큼 완성도가 올라가서 일 수도^^;)

차를 좋아하는 많은 매니아들도 슈퍼카에 비해서도
M 튜닝비용이 만만치 않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만큼 상대적으로 판매량이 많기도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튜닝하는 맛?이 있는 차량이기
때문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대체적으로 BMW차량이 타사 대비
튜닝을 부르는 지름신이 함께 함)


신형 M3/ M4 출시 이후 너무나 다양한
정보들이 너무 쉽게 많이 쏟아지고 생성되고
있습니다.

많은 정보 중 어떤 것이 양질의 정보인지,
오너가 받아들여야 하는 것인지 판단해
내는 것은 쉽지 않아보입니다.(저를 포함해서)

아마도 제가 처음 M을 접하는 오너 였다면
몹시 혼란 스럽고 고민 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여러 이야기 속에서M이 너무 쉽게
평가되는 것이 안타깝기도 하고 대부분의 내용이
차량 구매조건, 시승기, 튜닝에 대한 이야기들로 체워지고
(꼭! 필요한 부분이란 건 저도 인정합니다)

이런 모습으로 가는 건 너무 휩쓸리는게
아닐까? 하는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그러던 중 최근 생애 첫 번째 M차량인 f10 M5구매하신
동갑내기 오너분께서 차에 대한 궁금한 것을 알고 싶다고
연락을 주셔서 이야기하는 자리를 2~3회 정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한번도 만난적 없는 사람에게 용기를 내어 물어 볼 수
있게 하는 것도 차와 M이 주는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에겐 삶에 크게 중요하지도 않을 수
있는 것을 먼저 물어 본다는게 용기가 필요한 것임을
잘 알기에 오히려 감사하는 마음으로 제가 알고 있는
M과 관련된 정보와 경험 등을 공유해 드렸습니다

첫 만남에 앞서 M관련 된 이야기를 하기전에
제가 드린 이야기는 차량 매뉴얼을 한번쯤은
정독하고 만났으면 한다고 부탁드렸습니다.

그 이유로를 설명드리자면
모르는 부분을 질문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질문 중 상당 수는 메뉴얼을 보면 답들이
나와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 설명드렸습니다.
(메뉴얼의 존재 조차 모르는 오너 분들도 계신다는…)

기존의 M오너시라도 세대가 바뀐 M을
데려오셨다면 필요한 부분은 찾아서 한번쯤은
읽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그와 더불어 5,000~10,000km정도 다양한
상황 등(장거리 및 고속 주행등)을 직접 경험해보고
차에 대한 궁금한 부분을 이야기 하는 것이
질문에 대한 답변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출고하고 얼마 되지 않아 본인이 이상하다고 느끼는
모든 점을 질문하는 것은 상대방도 지치고 그 질문의 답이
본인의 상황에 맞는지 판단할 수 있는기준이 아직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 입니다.
-》》》 이런 이유로 클럽활동도 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차량과 관련한 질문을 하기전에
좀 더 타보고, 느끼고, 공부하고 질문하신다면
자신의 차량을 알아가는데 더 도움이 될 것이라 봅니다

무엇보다 제가 강조했던 건 저 역시 소비자에 불구하고
제가 경험한 부분들만을 공유드릴 수 있기에
항상 제 이야기가 옳다라고 할 수는 없다라고
말씀 드리고 있습니다
(제 경험과 지식이 늘어 날수록 지금의 생각이 바뀔 수 있기에)

스스로에게 항상 하는 말이기도 한 차량을 소유하는 것과
아는 것은 다름을 인정하자 라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이런 이야기들을 다른 분들께도 공유 할 수있는 글을 쓰고자 한다고 했을때도 많은 응원을 해주셨습니다.)

많은 정보 속에서 어떤 것이 진짜인지를 가려낼 수 있는 지를
가려내는 능력은 관련 기사나 블로거분들, M차량을 많이
다루시는 샵들을 통해서도도움 받으실 수 있겠지만
(여기에도 옳고 그름이 존재하기에)

최종 판단은 오너 스스로 할 수 있는 수준까지
차량에 대한 지식이 형성 될 때가지항상 배우는 자세로
공부해 보셨으면 합니다.

M을 좋아하는 방법은 오너들의 성향과 취향에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깨끗이 세차되어 주차장에 서 있는 모습에서
와인딩, 서킷, 공도등의 주행에서 느끼는
즐거움 등 그 어떤 것도 다 같은 즐거움이기에

누군가가 정하는 기준으로
우선 순위는 정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M은 이래야 한다는 분들이 계시지만
그것도 그분의 취향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스스로 구분 할 줄만 안다면 말이죠^^

시작이라 많은 정보와 이야기를 공유를 드리고
싶지만 제가 글을 쓰고자 하는 취지와 목적을
알려드리는데 중점을 두었고

댓글과 이메일 쪽지 등을 통해 질문해 주신면
답변을 포함하여 다음 글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zeromoon@miraeasset.com
(이메일과 쪽지 주실 때는 실명, 나이, 차종 등을
포함한 기본 정보 등을 주셔야 저도 성실히
답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M Research에서 하고자 하는 것들은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것 보다는 듣고 싶어
하시고 궁금해 하시는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시글 원본: https://cafe.naver.com/bmwmclubkorea/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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