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빙 및 맛집 정보

414 강성민

아내와 가기 좋은 성수동 맛집 "포피나"


지난 주 이구이 리콜을 맡기고 성수동에서 식사한 곳입니다.

포피나 라는 이름의 식당이고 개업한지 얼마되지는 않았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어서 공유해봅니다 ^^


가볍게 샐러드 한사라 하면서 시작해봅니다.

아몬드 볶은게 들어가있는데 엄청 고소합니다.


파스타는 선택을 못해서 추천을 받아 시켰습니다.
오늘의 셰프메뉴 같은 것이었는데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파스타였습니다.


제육볶음에 토마토소스가 들어간 파스타 느낌이랄까요.. ^^;;


이베리코 돼지고기를 숯불에 구워낸 요리입니다.

연어알과 꽈리고추를 곁들여 먹으니 궁합이 괜찮았습니다.

연어알이 터지며 내는 맛이 마치 새우젓 느낌이랄까요..

꽈리고추는 이베리코 돼지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고 밸런스가 딱 좋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거기에 샴페인 한 모금 곁들이니 먹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후식 디저트입니다.

푸딩인데 아몬드 기름을 짜낸것과 유자가 어울어져서 상큼하면서 고소하고 푸딩이 적당한 밀도로 나와서 입에 물었을때 느낌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게시글 원본: https://cafe.naver.com/bmwmclubkorea/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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